w. 쿠르 @looctworpg_
작성일: 25-02-10
배포일: 25-04-03
최종 수정일: 25-04-13
이 시나리오는 인귀혈맹RPG 블러드패스人鬼血盟RPG 「ブラッドパス」의 2차 창작물입니다. 블러드패스는 「카라스바 세이 からすば晴(N.G.P.)」 와 출판사 「株式会社アークライト出版事業部」에게 권리가 있습니다. ©2019 からすば晴 / N.G.P. / アークライト/新紀元社
- 사용 룰: 인귀혈맹 RPG 블러드패스
- 서플리먼트 : GM의 경우 『언더그라운드 파일 UGF』 필수 (PL도 있으면 좋음)
- 시나리오 유형 : 혈전 시나리오 기본, 선택에 따라 홀리데이 시나리오로 운용 가능.
- 스테이지 세트: 무관 (배경 국가는 어디여도 상관없음)
- 인원: 2인, 조직 무관
- 연도: 무관
- 주의 요소: 잔인한 살인, 생명 경시, 해결하기 어려운 질문, 플레이어간 마찰 발생 가능성 있음
- 현대사회 속에서 원조가 어떻게 탄생할 수 있는지? 에 대한 독자적 해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. (기본은 서플리먼트 『언더그라운드 파일 UGF』을 참조하고 있습니다. )
주의사항
- 이 시나리오는 연쇄 살인마 ‘엘리자베트 바토리’의 일부 이미지(일화: 피의 욕조)를 모티브로 삼고 있습니다. 등장하는 에너미는 선악 구분이 없으나, 보편적인 인간의 입장에서는 최악의 살인마입니다.
- 등장하는 에너미는 조우 시점에서는 업혈귀가 아닙니다. (탁에서 변경할 수 있음)
- 에너미는 혈맹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, 이 질문에는 정답이 없습니다. 에너미의 감화 여부는 각 탁에서 결정하게 됩니다. 이때, 서로간의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합니다.
- 세계관을 자체 해석한 내용이 있어 입문 시나리오로는 비추천하지만, GM이 충분히 설명하고 컨트롤 하실 수 있다면 그렇게 활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. (이 사건 해결을 계기로 조직에 소속 되는 등)

- 이 시나리오는 2026년 4월 다이스페스타 신간 소장본에 수록될 예정입니다. 수록된 후 6개월 동안 추가 웹공개를 했다가 비공개합니다. (2026년 10월 31일 비공개 예정)

@담님 지원 ( 가공 불가, 세션카드로 사용 가능 )
시나리오 트레일러
자연에서 태어나는 것은 자연이 없다면 어디에서 태어나면 좋은가?
태어나지 못하도록 자연을 파괴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?
그렇다면 저 파괴자들을 먹자.
먹어치워 태어나자.
인귀혈맹 RPG 블러드패스
「욕조에 묻다」
—피의 굴레야말로 그대들의 숙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