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작성일 : 25. 01. 03 / 배포일 : 25. 02. 03. / 수정일 : 25.04.03.
사용 룰 : 크툴루의 부름(Call of Cthulhu) 7판
- 인원 : 3~4인용, 원한다면 1~2인 시나리오로 개변 가능
- 참고사항 : 수호자가 운용해야할 NPC의 분량이 많음
- 용도 : OR / TR / 보이스탁 모두 사용 가능. 전투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 이에 대한 대비(기록 종이 등)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. 세션 시작 전 수호자가 숙지해야할 정보들이 있어 운용이 조금 번거로운 시나리오입니다. 추천으로는, 이집트 투어의 사진을 볼 수 있는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. (필수아님)
- 이 시나리오는 오프탁 플레이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.
▪ 추천기능 : 딱히 없음, 생존술이나 전투계 기능이 있다면 활용하기 쉬울 수 있음
▪ 구조 : 레일로드 (수호자의 운용방향에 따라서는 샌드박스) / 시티형→클로즈드계
이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(Call of Cthulhu) 7판 (미국의 카오시움 사에서 제작, 도서출판 초여명에서 번역 및 출간) 룰을 사용하는 팬메이드 시나리오입니다. 실존하는 인물이나 지역, 단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.
개요
여러분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이집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. 여러분은 퍼시 비시 셸리의 시 <오지만디아스>를 메인에 내건 “람세스 2세를 위한 투어”를 신청했고요. 이 투어를 함께 신청했건, 따로 신청했건 여러분은 목적지인 이집트에서 만났고….어떤 수상한 제안을 받게 됩니다.
사막의 텁텁한 모래와 어두운 피라미드의 그림자가 당신에게 묻습니다.
진정 위대한 것은 왕인가? 아니면…
배경 :
제한 펄프 도입 비추천 (개변시 가능)
주의사항: 작성자가 이집트학 비전공자로 제공되는 정보에 오류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음, 시나리오내 룰북에 대한 자체적 해석 포함
시나리오에 적힌 내용은 모두 작성자의 제안과 추천에 불과합니다. 개변은 자유롭게 해주세요.
탁 내부에서 더 좋은 내용이 떠오르셨다면 그쪽을 채용해주세요! 즐거운 세션 되시길 바랍니다.